입시 칼럼
청심국제고 생기부, 2028 대입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청심국제고 학생의 내신·학생부·전형 준비 전략
청심국제고 학부모 대상 · 워크토크 선릉점

청심국제고 학부모와 함께한 2028 대입 전략 설명회
지난 8월 23일 오후 1시, 워크토크 선릉점에서 청심국제고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PREMIER LAB의 2028 대입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단순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의 변화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렇다면 청심국제고 학생은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내신, 학생부, 탐구활동과 대학별 전형 전략을 함께 다뤘습니다. 설명 이후에는 학부모님들의 개별적인 질문에도 답변드렸습니다.

2028 대입, 청심국제고 학생에게 무엇이 달라질까?
2028학년도 대입에서는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통합형 수능이 본격적으로 적용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내신 체계만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한양대·성균관대 등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도 정성평가가 확대되고 있고, 대학마다 학생부·면접·수능최저를 활용하는 방식 역시 달라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단순히 “내신 몇 등급이면 어느 대학에 갈 수 있는가?”뿐 아니라, 어떤 과목을 선택하고, 어떤 활동을 했으며, 학생부 전체에서 어떤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청심국제고는 일반고와 교육과정과 교과 활동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청심의 실제 학교생활을 이해한 상태에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목표 설정부터 명확하게
학생부 전략의 출발점은 활동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향해 갈 것인지 정하는 것입니다.
희망 학과와 계열을 정하고, 상향·적정·안정 대학군을 나눈 뒤 학생부종합·교과·논술 중 어떤 전형을 중심으로 준비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진로가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고등학교 3년 동안 서로 무관한 활동을 하나씩 추가하는 것과,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험을 축적하는 것은 최종 학생부에서 상당한 차이를 만듭니다.
2. 생기부만큼 중요한 내신 전략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해서 내신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주요 과목의 성적 추이를 확인하고, 학기별 목표 등급, 취약 과목 보완, 수행평가 일정을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심국제고의 경우 과목별 평가 방식과 시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 맞는 대비가 중요합니다. PREMIER Academy에서는 청심국제고 한국사, AP 과학, 국제영어 계열 등 주요 교과 수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심국제고 주요 교과 수업과 학습 상담이 필요하다면 PREMIER Academy 수업 및 상담을 통해 현재 학습 상황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
3. 청심국제고 생기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
PREMIER LAB이 학생부를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일관성과 연결성입니다.
- 진로 방향과 교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
- 수업에서 실제로 어떤 질문과 탐구를 했는지
- 세특에 남길 만한 수업 참여가 있었는지
- 창체·독서·동아리가 서로 단절되어 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활동을 했다면 가능한 한 바로 기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엇을 했는지는 기억해도 왜 했고, 무엇을 발견했고, 어떤 생각으로 이어졌는지는 쉽게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4. 대학별 전형은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같은 학생부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느 대학의 어떤 전형을 지원하느냐에 따라 전략은 달라집니다.
2028학년도에는 서울대가 정시에서 교과이수 학업역량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연세대·고려대에서도 학생부·서류·면접 활용 방식에 변화가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 대학별로 수능최저가 있는지, 면접이 있는지, 서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현재 학생부와 전형이 잘 맞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도 SKY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의 2028학년도 전형 변화를 대학별로 나누어 설명드렸습니다.
‘좋아 보이는 활동’보다 ‘이 학생만 할 수 있는 활동’
학생부에서 활동의 개수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PREMIER LAB에서는 “왜 이 학생이 이 활동을 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같은 학과를 희망한다고 모든 학생에게 같은 탐구 주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지금까지 들은 수업, 기존 탐구, 독서·동아리, 학교생활에서 실제로 느낀 문제의식에서 다음 활동이 이어져야 합니다.
저희는 이를 ‘학생만이 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표현합니다.
결국 좋은 학생부는 화려한 주제를 모아놓은 기록보다, 한 학생의 관심과 생각이 여러 활동을 거치며 발전하는 과정이 보이는 학생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설명회에서 질문을 받으며 다시 확인한 것은 학부모님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 역시 결국 이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같은 청심국제고 학생이라도 현재 내신, 희망 학과, 선택과목과 기존 학생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을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학생부를 보며 다음을 한 번 확인해보셔도 좋습니다.
- 희망 학과와 활동의 방향이 연결되어 있는가?
- 보완해야 할 내신 과목이 명확한가?
- 세특에 남길 수 있는 실제 수업 참여와 탐구가 있는가?
- 창체·독서·동아리 활동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가?
- 지원하려는 대학의 전형방식을 정확히 알고 있는가?
여러 항목에 명확히 답하기 어렵다면, 고3이 되기 전에 한 번 전체적인 방향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심국제고 생기부 및 입시 전략 상담 안내
PREMIER LAB에서는 학생의 학생부·성적·비교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1:1 학생 전략 진단 상담과, 학생이 실제로 수행하는 활동을 기반으로 한 탐구·세특·창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심국제고 생기부 및 입시 전략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PREMIER LAB 상담 신청으로 문의해주시면 개별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